- 윤승운 화백
일자무식 까막눈 고을에서 들려 주는 훈장 선생님의 진기한 한문이야기
까막눈 꼬마들이 어떻게 옛 이야기속에서 글을 깨치는지 볼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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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등록일
조회수
제49회 : 쉬파리 선비 - [마지막편]
2014-08-18
1891
제48회 : 측은지심(惻隱之心)
2014-08-13
1486
제47회 : 장승과 탈(?)
2014-08-11
1291
제46회 : 국사무쌍(國士無双)
2014-08-06
1106
제45회 : 무위이화(無爲而化)
2014-08-04
1296
제44회 : 어른이 없는 집안
2014-07-30
1033
제43회 : 신상구
2014-07-28
954
제42회 : 학질엔 글이 특효약
2014-07-23
937
제41회 : "이랴" 하면 소가 가는 까닭
2014-07-21
1015
제40회 : 천하명지관
2014-07-16
1001
제39회 : 군자와소인.
2014-07-14
1416
제38회 : 오두미.
2014-07-09
1119
제37회 : 작은 재주라도 쓸모가 있다.
2014-07-07
1137
제36회 : 백번 읽으면 저절로 그 뜻을 알게 된다.
2014-07-02
1143
제35회 : 나쁜게 꼭 나쁜것은 아니다
2014-06-30
1152
제34회 : 재주 많은 동방삭
2014-06-25
1155
제33회 : 만장풍습
2014-06-23
1051
제32회 : 글자로 점을 치다
2014-06-18
1087
제31회 : 하늘과 땅이 흔들린다.
2014-06-16
1062
제30회 : 열심히 일하면 좋은 세상이 온다
2014-06-11
1031
제29회 : 어진 부모 밑에 어진 자식 난다.
2014-06-09
952
제28회 : 효자 자로 효녀 조아
2014-06-04
1059
제27회 : 일곱 걸음 걸음 동안 지은시
2014-06-02
958
제26회 : 진짜 같아 보이지만 가짜인 것
2014-05-28
1067
제25회 : 호랑이를 잡은 녹림객
2014-05-26
1013
제24회 : 명필이 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
2014-05-22
1021
제23회 : 쪽에서 나온 물감이 쪽빛보다 푸르다
2014-05-19
1061
제22회 : 보람없는 일을 자랑스럽게하다
2014-05-14
980
제21회 :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
2014-05-12
1129
제20회 :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
2014-05-07
1196
제19회 : 죽림칠현 이야기
2014-04-30
1311
제18회 : 질경이리도 못 고치는 병
2014-04-28
1020
제17회 : 서로를 알아주는 벗
2014-04-23
1050
제16회 : 어리석은 송나라 사람
2014-04-21
1222
제15회 : 봄은 왔지만 봄 같은 봄이 아니다.
2014-04-16
1042
제14회 : 발없는 곰, 귀없는 개
2014-04-14
1192
제13회 : 언재호야는 어느 세상에 읽을까
2014-04-09
1126
제12회 : 나무 위에서 고기잡기
2014-04-07
1139
제11회 : 호랑이 잡기
2014-04-02
1161
제10회 : 대들보 위의 도둑
2014-03-31
1237
제9회 : 백전백승의 전법
2014-03-26
1221
제8회 : 극기훈련으로 심성을 키우다
2014-03-24
1203
제7회 : 바위에 깊이 박힌 화살
2014-03-19
1236
제6회 :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
2014-03-17
1488
제5회 : 왜 배워야 할까?
2014-03-12
1780
제4회 : 용문에 오르다(登龍門)
2014-03-10
1588
제3회 : 글방에 모인 학동들
2014-03-03
1559
제2회 : 배움에는 때가 있다
2014-03-03
2082
제1회 : 까막골에 글방열다
2014-03-03
5408